스포츠 축구 경기국제대회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김광훈의 소중한 경험은 대표팀 후배 사재혁에게 물려졌다
룰렛 게임올림픽을 앞두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인 줄 알았는데, 무섭게 성장한 사재혁은 지난달 30일 올림픽 최종 점검 무대에서 실제로 이 무게를 들어 올렸다
현재 축구 경기한국의 역도 희망 사재혁(23·강원도청)은 13일 베이징 항공우주대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77kg급 경기에서 합계 366kg(163kg), 203kg(203kg)을 들어올려 중국의 리홍리와 동률을 이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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